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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복지재단, 경남도 시·군과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펼쳐

아동학대 편견타파 위한 서명활동…각종 홍보물품 배포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5.05 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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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은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도내 20개 시·군지자체, 경남도아동위원협의회와 협력해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의 정의와 심각성 및 신고방법을 홍보했으며, 아동학대 편견타파를 위한 서명활동과 각종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또한 행사장 주변으로 진행된 가두행진은 '아동학대 신고는 112, 아동학대를 추방하자' 등의 구호와 피켓, 풍선도 나눠주며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캠페인과 가두행진을 통해 아동 인권의 소중함과 아동학대 발생률이 줄어들기 바란다"며 "앞으로 아동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에 계속해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철 인애복지재단 대표는 "경남도내 시민들이 아동학대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신고방법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는 재단설립 70주년을 맞아 경남도내 20개 지역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