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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어린이가 나라의 보배" 응원

전국 7개 시도 어린이날 행사에 영상메시지 보내

이보배 기자 기자  2016.05.05 14: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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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모두 사랑과 축복을 받으면서 나라의 소중한 보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힘껏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전국 7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2016 어린이날 행사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이 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은 우리의 희망이자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인공"이라면서 "신나게 뛰어놀고 여러 가지를 경험하면서 여러분이 가진 꿈을 마음껏 키워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친구들과 이웃들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이날 도서벽지,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접경지역 군경 자녀 등 30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 마술쇼 등 공연을 관람하고 놀이 체험장에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청와대에서 어린이날 축하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