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오는 12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한효주·천우희·유연석 주연의 영화 '해어화'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영화(이하 배리어프리 버전)를 상영된다고 4일 밝혔다.
1943년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 해어화는 '조선의 마음'이라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소율(한효주)과 연희(천우희)가 운명을 건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며 빼어난 미장센과 의상뿐만 아니라 극중 삽입된 노래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해어화 배리어프리 버전은 오는 12일 메가박스 △이수 △동대문 △해운대 △전주 △여수 △광주 △김천 △천안 △연수 △대전 △대구 △구미에서 상영되고 13일에는 △목포 △창원, 17일에는 △공주와 △파주금촌, 19일에는 △경주, 24일에는 △양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청각장애인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홈페이지와 한국농아인협회 홈페이지 및 전국 지부·지회·복지관 등 전국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장애인 및 장애인 동반 1인까지 1000원이다.
해어화 배리어프리 버전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장애인영화관람환경 확대를 위한 한글자막 및 화면해설영화 제작사업'의 하나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제작,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홍보·극장배급을, 한국농아인협회가 모객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