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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역도팀 '리우올림픽' 출전권 확보

한명목·강윤희·이지예 선수 2016년 국가대표 선발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5.04 17: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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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청 역도팀의 한명목 선수가 2016년 리우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강윤희 선수는 출전권 후보 자격을 얻었다. 또한 한명목, 강윤희, 이지예 선수는 2016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4월 '2016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서 한명목 선수는 금2, 동1, 이지예 선수는 은1, 동1, 2016년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서 강윤희 선수는 은3개를 획득한 바 있다.

대한역도연맹의 강화위원회를 통해 출전권 및 국가대표 선발이 결정된 한명목, 강윤희, 이지예 선수는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리우올림픽 및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한 훈련에 돌입한다.

이일석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감독과 선수들의 노고와 선전에 감사드리며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경남도청 역도팀의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상남도청은 역도·유도·롤러 3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역도팀 11명 등 39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