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 함안군은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군과 경남도의 청렴도 동반 상승을 위한 '2016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경남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남도 감사관실 청렴윤리담당 송준필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깨끗하고 당당한 일류 경상남도'라는 주제로 부패와 청렴의 개념, 반부패·청렴정책의 방향, 청렴도 향상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송 사무관은 공직자로서 일상생활이나 업무처리과정에서 부패에 노출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들을 알기 쉽게 소개해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전 직원이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와 마음가짐을 갖고 청렴한 함안군 공무원으로서 품위와 명예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함안군의 청렴도 향상이 곧 경남도의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전국 군부 1위와 경남도내 2년 연속 1위에 빛나는 등 청렴도 전국 최상위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