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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구재봉 휴양림 개장 '힐링명소' 기대

자연휴양림, 여유와 스릴 함께하는 종합 휴양밸리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5.04 15: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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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하동군의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로 부상할 지리산 구재봉 자연휴양림이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4일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김봉학 군의회 의장, 이갑재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알프스하동 정책연구위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재봉 자연휴양림에서 개장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했다.

구재봉 자연휴양림은 국도비·군비 등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8년 75㏊ 규모의 생태 숲을 시작으로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등이 차례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산책로 데크로드와 산림문화휴양관·숲속의 집 등의 숙박시설, 편의시설, 에코어드벤처, 모노레일, 짚라인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설치됐다.

특히 휴양림의 모든 숙박시설 객실에는 취사도구, 침구류, TV 등을 갖춰 휴양림을 찾는 체험객이 깨끗한 객실과 쾌적한 환경에서 힐링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총연장 1004m의 짚라인과 에코 어드벤쳐, 전망데크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시설도 설치돼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모험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윤상기 군수는 인사말에서 "지리산의 숲 속에서 재미와 체험 그리고 감동이 있는 종합 휴양밸리 자연휴양림이 개장됐다"며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의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특색있는 휴양시설 개발을 비롯해 숲 해설,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등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체험시설을 희망자는 사용 30일 이전부터 가능하고 구재봉 자연휴양림 홈페이지(hadongforest.co.kr)예약 또는 (055-880-24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