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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이스산업 중심도시로 '우뚝'

2016 인천 MICE Alliance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김호성 기자 기자  2016.05.04 13: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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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년 12월 출범한 인천 MICE Alliance는 그동안 MICE 관련 서비스 업종인 호텔, 케이터링, 항공사, 크루즈, 쇼핑, 국제회의 기획자 등의 회원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는 회원사 지속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신임 회장으로 김용철 ㈜마이스원글로벌 대표를 선출하고, 분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MICE Job Fair, Korea MICE EXPO 등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MICE행사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MICE Alliance 48개 회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인천 MICE Alliance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지난 3월 말 중국 아오란그룹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요우커) 6000명의 성공적인 인천 방문에 이어 지난달 중순 신화통신 등 15개 중국 매체 기자단 20여명의 취재 방문 후 열려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MICE산업 개최도시로서 인천만이 가진 차별화된 강점을 집중 발굴하고, 특히 아오란그룹의 인천 방문 성과를 토대로 MICE Alliance 회원사 간 실질적인 네트워킹 강화를 통해 다양한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포상) 관광 주관 단체들이 계속해서 인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MICE 회장 위촉, 중국 아오란 그룹 인천 방문 성과 및 향후 대책보고에 이어 인천 MICE 사업 설명회, 소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현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회원사의 지속적인 확대와 운영 내실화를 통해 인천시가 마이스산업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