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권오광, 이하 센터)는 지난달 29일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생생 창업현장 탐방' 행사를 가졌다.
서울 마포에 위치한 한국형 토탈생활기술서비스 전문기업 핸디페어(대표 김주원) 교육장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오전에 사업설명에 이어 오후에는 예비창업자인 참가자들이 해당 아이템으로 창업을 했을 때 △도배·도장 △필름지·타일 시공 △목공·전기 △인테리어 △시본 용접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며 창업아이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토탈생활기술서비스는 생활 전반의 수리 및 보수를 제공하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주기적인 수요가 보장되는 기술창업이다. 또 점포나 상권,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어서 기술만 배우면 소자본 창업도 가능하다.
김주원 대표는 "토탈생활기술서비스 핸디페어는 일반기업들이 요구하는 스펙보다는 군 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체력을 바탕으로 기술을 습득해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안정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제대군인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핸디페어는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홍반장'처럼 가정이나 상가, 사무실 등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수리부터 △보수 △클리닝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아우르는 토탈생활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평생 직업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유망 창업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