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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엄마의 첫 번째 노래' 캠페인, 국제 광고제서 잇달아 수상

웨비 어워즈·2016프라하 국제 광고제서 본상, 동상 수상

김수경 기자 기자  2016.05.04 09: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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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AIA생명 한국지점(대표 차태진, 이하 AIA생명)은 최근 열린 해외 유수 광고제에서 잇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작품은 AIA생명이 제작한 '기적의 목소리 복원 프로젝트: 엄마의 첫 번째 노래'라는 제목의 캠페인 동영상이다. 

이 영상은 지난달 26일 '제20회 웨비 어워즈(Webby Awards)' 통합 마케팅 부문에서 본상 (Nominee)을 차지했다. 올해 웨비 어워즈에 출품된 국내 작품 중 본상을 받은 건 '엄마의 첫 번째 노래'가 유일하다.
 
지난 1996년 시작돼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웨비 어워즈는 미국 국제 디지털 예술 및 과학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연례 시상식이다. 세계 3대 웹 어워드 중 하나로 손꼽히며 '디지털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릴 정도로 관련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해당 동영상은 같은 달 열렸던 '2016 프라하 국제 광고제 (PIAF; Prague 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 창의적 기술 적용 부문에서도 동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각종 국제 광고제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AIA생명 캠페인 동영상은 언어 장애를 겪는 주인공이 국내외 최고 음성전문가와 소리공학자들은 물론, 목소리를 직접 기부한 1만명 이상 일반인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둘째 딸 생일에 생애 처음 생일 축하 노래를 들려주는 내용이다.
 
한편 '더 리얼 라이프 컴퍼니'를 표방하는 AIA생명은 이번 캠페인 이전에도 실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청춘, 군대를 가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등 동영상 캠페인을 펼치며, 다양한 연령대 고객과 인생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등 감성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