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승우 성명학연구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명지역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신생아들을 위해 무료로 작명에 나섰다.
그동안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들은 많았지만 작명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재능기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
특히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예비부모들에게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 자녀들에게는 성명학 체계 위에 작명을 통한 우리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광명지역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예비부모라면 누구나 신생아 무료작명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이승우 성명학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신생아 작명신청서'를 작성해 부모이름과 함께 기입하면 된다.
이승우 성명학연구가는 "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저소득층 다문화 신생아들이 건강하게 자라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어룰리는 이름이라는 옷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