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중부경찰서는 3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등·하굣길 안전을 위협하는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자체 기획 프로젝트 '노란 발자국' 그리기 행사를 부산 최초로 실시했다.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 활동인 '노란 발자국'행사에는 중구청장, 서부교육지원청장, 중구 관내 초등학교 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중부경찰서 자체 기획 프로젝트인 '노란 발자국'은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상에 보행자 정지선, 정지선 뒤에 노란발자국을 그려 아이들이 차도에서 50cm·1m가량 떨어져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 후 '무단횡단 금지·교통법규 준수하기·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남포동 시티스팟까지 약 830미터 가두행진도 했다.
정석모 중부경찰서장은 '노란 발자국' 그리기 행사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줄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교통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