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금호고속(대표이사 이덕연)이 오는 6일 임시공휴일을 맞아 임시버스를 증차하며 특별운행에 나선다.
금호고속은 4일부터 5월 8일까지 고속버스는 총 700회, 직행버스는 1000회 증차한다고 3일 밝혔다. 봄철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객들이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시로 임시차량을 편성, 버스 가동률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금호고속은 황금연휴 동안 광주·전남권을 운행하는 모든 노선들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버스를 예매할 수 있기 때문에 발권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우선 PC를 통한 고속버스 예약은 인터넷 사이트 '코버스(kobus.co.kr)'를 직행버스 예약은 버스타고 (bustago.or.kr)와 이지티켓(easyticket.co.kr)을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앱 '고속버스 모바일'을 이용하거나, 코버스(m.kobus.co.kr), 버스타고(m.bustago.or.kr), 이지티켓(m.easyticket.co.kr)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특히 '고속버스 모바일' 앱을 통해 QR코드를 받으면, 매표창구나 무인발권기를 거칠 필요 없이 고속버스 단말기에 이를 스캔하고 바로 탑승할 수 있다. '고속버스 모바일' 앱은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티머니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버스를 예약한 고객은 탑승 전 터미널 매표소 주변에 설치된 무인발권기를 이용하면 된다. 참고로 유·스퀘어는 매표소를 거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모든 고속 노선의 승차홈에도 무인발권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발권과 승차가 간편해진 만큼 금호고속을 이용하는 분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기셨으면 한다"며 "황금연휴 동안 수시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살피며, 현장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