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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어린이날 수영장 개방·옴니버스 갈라쇼

우산동 빛고을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첨단2동 첨단다목적체육센터 배드민턴장 무료

정운석 기자 기자  2016.05.03 14: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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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수영장 개방, 옴니버스 갈라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4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매직쇼를 곁들인 '제9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2시 목공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로 행사를 시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난타공연, 전문 공연인의 옴니버스 갈라쇼가 이어진다.

더불어 임곡초등학교 나이정양(모범어린이 보건복지부장관상), 어등초등학교 윤예영양(모범어린이 광주광역시장상), 송정중앙초등학교 강민정양(모범어린이 광산구청장상), 광주나자렛집 김현숙 시설장 등 18명이 어린이날 유공 표창을 받는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삼호)이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우산동 빛고을국민체육센터 수영장과 첨단2동 첨단다목적체육센터 배드민턴장을 무료 개방한다.

어린이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 한해 무료입장하는 두 시설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물놀이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그리고 배드민턴 기본교육이 각각 진행된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인파가 몰려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두 시설을 이날 하루 3부제로 운영한다.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를 기점으로 100명씩 선착순 입장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