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원시는 매년 경제적인 이유로 학원학습 활동을 지원받지 못하는 국민기초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초‧중‧고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무료수강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원 무료수강 프로그램 ‘재능Give!, 교육나눔!’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학원은 총 56개 학원으로 320명의 학생이 수강할 수 있다. 보습학원 19개, 음악학원 16개, 외국어학원 7개 등이며 이외에도 미술, 무용, 요리 등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했다. 구별로는 장안구 9개, 권선구 13개, 팔달구 16개, 영통구 18개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수원시 홈페이지 화면 우측 배너창에 접속해 접수하거나 동 주민센터를 찾아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시 관련부서에서 자격 확인을 거쳐 인터넷 접수순에 따라 1차 선정하고, 참여 학원에서 개별 상담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교육청소년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시학원연합회는 ‘2016 수원화성방문의 해’를 맞아 각종 행사에 외국어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평생학습축제 등 각종 행사에도 작품만들기, 작품전시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