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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투자자, 4월 가장 많이 산 주식은?

코스피…영진약품, 코스닥…세종텔레콤

정운석 기자 기자  2016.05.03 14: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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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이 4월에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거래량 기준)은 코스피는 영진약품, 코스닥은 세종텔레콤이었다.

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영진약품(거래량 1위 3922만주, 거래대금 1위 2468억48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거래량 기준으로 2, 3월에 이어 세종텔레콤(4778만주)이, 거래대금 기준으로 셀트리온(1596억400만원)이 각각 차지했다.

4월 가장 많이 사들인 유가증권시장 주식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영진약품 △미래산업(2301만주) △오리엔트바이오(1480만주) △슈넬생명과학(1227만주) △써니전자(972만주) △이아이디(882만주) △쌍방울(782만주) △에이엔피(678만주) △포스코플랜텍(657만주) △KGP(593만주) 순이었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영진약품 △슈넬생명과학(612억800만) △한화케미칼(598억6900만) △써니전자(560억8100만) △KODX 레버리지(557억1100만) △SK하이닉스(506억1600만) △삼성물산(476억5800만) △KODX 인버스(453억3500만) △호텔신라(430억7800만) △삼성엔지니어링(424억3400만) 순이다.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 상위 10종목(거래량 기준)은 순서대로 △세종텔레콤 △CMG제약(1806만) △씨씨에스(1798만) △큐로컴(1210만) △보성파워텍(974만) △대신정보통신(898만) △에스코넥(886만) △지엔코(828만) △뉴보텍(815만) △셀루메드(750만)이다.

거래대금 상위 10종목은 순서대로 △셀트리온 △안랩(1036억3300만) △CMG제약(766억5500만) △보성파워텍(661억7700만) △셀트리온제약(612억7600만) △세종텔레콤(612억5700만) △내츄럴엔도텍(538억1500만) △엠젠플러스(460억5300만) △씨씨에스(400억7700만) △큐로컴(348억3900만)이다.

4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전월대비 2.91%, 거래대금도 4.58% 증가했다.

거래량은 전월 4억9744만주에서 5억1189만주였으며, 거래대금은 2조9621억원에서 3조977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전체 주식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비중은 2.32%로 전월 2.27%%보다 소폭 늘었다. 거래대금도 전월 1.65%에서 1.77%로 증가했다.

한편, 4월 코스피지수는 1994.15p로 1.70p(-0.99%) 하락했으나 코스닥지수는 699.77p로 11.39p(1.65%) 상승했다.

4월 증시는 월 중반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 등에 따른 1분기 기업실적 기대감 및 외국인 3개월째 매수세 유입 등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2022p)했다.

이후 후반 들어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회의 경계감, 일본 BOJ 양적완화 동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미국 경기지표 부진, 애플발 기술주 우려 부각 등으로 2000선을 하회했다.

수급면에서 기관은 2개월째 매도세(-1.9조원)를 이어가며 지수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