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이 제5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해 도민체전 최초 군부 8연패라는 빛나는 금자탑을 세웠다.
경상남도체육회의 주최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양산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함안군이 전체 27개 종목 중 22개 종목에서 선수 460명, 임원 184명이 참가해 총점 136점을 획득, 군부 종합우승 8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육상필드, 볼링, 탁구 종목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육상트랙, 농구, 복싱, 우슈 등 다른 종목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해 고른 성적을 냄으로써 종합우승을 이뤘다.
군 체육회 관계자는 "오랜 시간 쌓아온 선수 관리와 함안군, 체육회, 가맹단체별 임원 및 선수들이 합심한 결과"라며 "내년 경남도민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