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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 봉사단, 화재예방프로그램 활동

송성규 기자 기자  2016.05.03 12: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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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화학 여수공장 봉사단(단장 주재임원 안태성 전무)은 '램프의 요정 지니'가 돼 소원을 들어주는 아주 특별한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주간 여수 청소년들의 방과후 보금자리인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사회공헌활동은 '화재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안전용품 지원'을 주제 삼아 안전한 지역아동센터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단독형 화재감지기와 투척용 소화기를 비롯해 에어컨, 김치냉장고, 노트북, 전자드럼 등 다양한 필요 물품을 지원하고 계단 보수 작업, 우천용 야외천막 설치 등 환경개선활동도 병행 실시된다.

지역 청소년 400여명이 이용하는 13개 결연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젊은 꿈을 키우는 지역아동센터 지니데이'는 지역아동센터의 애로사항과 희망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LG화학의 청소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이다.

2010년에 처음 실시돼 올해로 7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LG화학 여수공장은 누적 1억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아동센터에 후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