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은 국내 최초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BNK금융은 '썸뱅크 고객센터'의 기존 평일 오후 6시까지인 운영시간을 3시간 연장해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한다. 6일 임시공휴일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객센터를 정상 운영해 신규 계좌개설 등 모든 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썸뱅크' 내에서 롯데 L.POINT로 대출이자도 납부가 가능하도록 해 L.POINT의 사용 영역을 확대했다. L.POINT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롯데 계열사를 이용하면 적립되는 통합멤버십서비스로 기존에는 '썸뱅크'에 탑재된 'SUM 포인트 적금(자유적립)통장'에서 적금으로 불입이 가능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OTP(One Time Password) 이용 고객들도 '썸뱅크' 가입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하고, 향후 무매체 OTP를 추가로 개발해 고객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객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12월 말까지 '썸뱅크'에 가입한 신규고객 및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더블 할인쿠폰' 3종도 증정한다. 발행된 할인쿠폰은 '썸뱅크'내 'MY 쿠폰함'에서 확인 가능하며 향후 타 롯데 계열사와 제휴 확대를 통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진호 BNK금융그룹 썸뱅크 지점장은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신개념의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에 더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쇼핑혜택을 지속적으로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28일 출범한 '썸뱅크'는 BNK금융그룹과 롯데그룹이 제휴해 간편 지문인식 로그인, 비대면 실명인증을 통한 간편 계좌개설과 중금리 대출상품, 적립된 롯데 L.POINT 자동저축 기능, 간편송금, 특화카드 등을 탑재한 신개념 모바일 전문은행이다.
'썸뱅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용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썸뱅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