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화 기자 기자 2016.05.03 11:27:02
[프라임경제] 딜라이브(대표 전용주, 옛 씨앤앰)는 3일부터 새로운 콘셉트의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을 구성해 '스타존' 주문형비디오(VOD) 카테고리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딜라이브는 기존보다 밝은 색상으로 UI·UX 메인 화면에 화사한 느낌을 줬다. 아울러 메인메뉴, 옵션메뉴, 정보영역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치해 고객들이 메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딜라이브는 특히 '스타존' VOD카테고리 신설을 강조했다. 딜라이브의 계열사 IHQ,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스타들의 관련 영상만을 모아 딜라이브만의 킬러콘텐츠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스타들의 콘서트 영상, 뮤직 비디오 제작 영상 등을 비롯해 콘서트 티켓, 애장품 등 상품 판매 카테고리도 제공해 팬들의 요구를 충족시겠다는 것.
이 외에도 날씨 정보와 쿠폰·할인권·TV포인트 현황을 롤링형태로 노출시켜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으며, 메인화면 하단 '생활 편의' 애플리케이션을 배치, 포장이사·가사도우미·베이비시터 등 생활에 밀접한 제휴업체들을 소개하고 있다.
새로운 UI·UX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별도의 셋톱박스 교체 없이 재부팅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딜라이브는 스타존 론칭기념 이벤트로 스타존 콘텐츠를 시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한 명에게 홈플러스 모바일상품권 30만원을, 2등 두 명에게 홈플러스 모바일상품권 20만원, 3등 일곱 명에게 홈플러스 모바일상품권 10만원 등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