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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영동대로에서 국내 최대 페스티벌 개최

이유나 기자 기자  2016.04.29 2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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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5월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고 한국관광공사의 '봄여행주간(5월1일~14일)'이 맞물리면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나 이벤트를 찾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

황금연휴를 맞아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이색적인 볼거리를 즐기고 싶지만, 먼 곳을 떠날 여건이 안 되거나 휴일 교통체증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서울 도심 한복판인 코엑스와 무역센터 일대에서 국내 최대 축제인 'C-페스티벌 2016'이 5월4일부터 8일간 펼쳐진다.

'도심 속 최고의 축제-코드대로 즐겨라'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C-페스티벌은 200여개의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단연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은 5일 어린이날 펼쳐지는 'C-퍼레이드'이다.

C-퍼레이드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화양연화(花樣年華)'를 주제로 14시부터 약 3시간 동안 경기고교에서부터 삼성역 사거리에 이르는 영동대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퍼레이드는 30여 개 팀 1500여명이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로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대형 캐릭터 벌룬 퍼레이드와 코스프레·인형탈 퍼레이드가 영동대로 위를 가득 수놓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현대자동차 카 퍼포먼스, 할리데이비슨 모터바이크 퍼포먼스에서 부터 경찰 사이드카, 2016 미스코리아, 세계의상 퍼레이드 등 다양한 참가 퍼레이드와 스트릿 공연이 펼쳐져 각양각색의 볼거리를 곳곳에서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에는 아이돌 그룹 B1A4와 '위키드'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은 조이현 어린이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서 진행되는 관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8일 열리는 K-POP 콘서트 특별석 티켓, LG G5,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1박 숙박권, 메가박스 영화티켓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코엑스 야외 및 로비에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하늘어드벤처(풍선비행, 짐보리 플레이 그라운드, 날으는 물고기, 플라잉 레이싱 등), 환경부 친환경 놀이동산, 티모니와 놀자, 홈런볼 야구단, 실내외 VR 체험존 등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주)가 함께하는 '한류 넌버벌 공연'이 코엑스 실내 및 야외무대 곳곳에서 진행되며, 아트&디자인 그리고 색다른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C#'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