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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빅토리그룹-휴플랜, 내몽골자치구 한국관 사업설명회

이유나 기자 기자  2016.04.29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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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국 내몽골자치구 최대 유통기업인 빅토리그룹(총재 유광화)과 휴플랜(대표 권용식, 김현석)은 한국 상품 생산과 중국 전역에 대한 판로지원 등을 위한 공동사업 조인식 및 사업설명회를 지난 26일 세빛섬 FIC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정부 대표단 및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한국시민단체연합 고종욱 총재, 서울 상공회의소 김인호 대표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빅토리그룹과 휴플랜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후허하오터 빅토리 한국관 프로젝트'는 중국 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의 참여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오픈 예정인 '후허하오터 빅토리 한국관'은 건축면적 28,000㎡, 지하2층, 지상5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Culture-Experience-Masstige'를 주요 키워드로 한국의 문화, 각종 체험, 중고가 상품으로 구성된 복합쇼핑 공간으로 추진된다.

한국기업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업자 등록, 통관 물류, 세무, 시설, 운영 등 모든 절차를 빅토리그룹 및 휴플랜이 공동으로 지원하게 된다.

후이춘 빅토리그룹 부총재는 "한국의 좋은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관을 한중 문화·무역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빅토리그룹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통해 상생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빅토리그룹과 휴플랜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후허하오터 빅토리 한국관 입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추가 설명회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국내 기업에 대해 중국진출을 위한 각종 지원 혜택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빅토리그룹은 2003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내몽골 자치구의 중부, 서부, 동부 3대 지역에 백화점 및 대형쇼핑몰 20개, 대형마트 50개 등 다양한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