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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케팅어워드코리아 2016' 성료

스포츠마케팅 강국 위해 스포츠 산업·마케팅 선진화 필요

김경태 기자 기자  2016.04.29 19: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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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한국스포츠마케팅진흥원(이사장 김재현·이하 진흥원)은 지난 2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스포츠마케팅어워드코리아 2016(이하 시상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이 주최하고 스포츠마케팅어워드코리아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프로스프츠협회가 후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유승우 국회의원 △김병지 팀2002 회장 △김현수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스포츠산업 및 스포츠마케팅 업계 종사자와 스포츠마케터 꿈나무 등 300여명 참석했다. 

김학용 스포츠마케팅어워드코리아 명예조직위원장은 "스포츠마케팅은 다양한 분야와 융합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대한민국은 스포츠 강국을 넘어 스포츠마케팅 강국으로 나아가야 하고 이를 위해 스포츠 산업과 스포츠마케팅 선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스포츠 산업 종사자 및 스포츠 관련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4910회의 부문별 대국민평과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먼저 올 한해 동안 최고의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펼친 수상자를 선정하는 '스포츠마케팅 대상'에는 롯데자이언츠 메인스폰서쉽 체결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이 차지했다. 

이어 부문별 대상에는 △스포츠미디어 부문 'IB미디어넷' △프로스포츠 구단부문 'SK와이번즈' △기업·브랜드 부문 '레드불코리아' △스포츠선수 부문 '문성민, 함상명, 신지애, 이상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에는 △스포츠SNS 부문 'SHOOT FOR LOVE' △스포츠 해설위원·캐스터 부문 '박문성, 배성재' △스포츠기자 부문 '서호정' △캐릭터·마스코트 부문 'KT WIZ 빅앤또리' △치어리더 부문 '박기량' △스포츠 단체 부문 '한국배구연맹' △유망선수 부문 '이승으, 유영' △스포츠마케팅 에이전시 부문 '세마스포츠마케팅' 등 총 19개 부문을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을 주최한 박준선 스포츠마케팅어워드코리아 명예조직위원장은 "감동과 흥분을 전하는 스포츠를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기업 △프로스포츠 구단 △선수 △에이전시 등의 업계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시상식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이어 김재현 이사장은 "스포츠 상품을 생산자 집단인 스포츠 협회, 연맹, 선수들이 획기적이고 다양한 △광고 △스폰서쉽 △방송중계권 △스포츠에이전트 △스포츠이벤트 등의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포츠를 소비하는 이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열정적으로 구매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진흥원은 '스포츠마케팅어워드코리아' 행사 개최를 비롯해 스포츠마케팅 전문 토크콘서트 '날개를 달다', 기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젊은나래'를 운영하는 등 스포츠마케팅 및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