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일차 이동통신용 주파수경매 1일차 결과, 2.6㎓대역 40㎒폭(D블록)에서의 접전이 예상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1일차 주파수경매가 29일 오전 9시부터 시작, 오후 5시30분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동시오름입찰이 1라운드에서 7라운드까지 진행됐으며, 7라운드 종료 현재 블록별 최고입찰가는 D블록을 제외하고 모두 최저경쟁가격에 머물렀다.
최저경쟁가격에 머물렀다는 것은 통신사들이 최저가를 써냈거나, 더 이상 경쟁이 없었거나. 입찰이 없었다는 의미로 풀이될 수 있다.
반면, D블록의 최저경쟁가격은 6553억원이나, 7라운드 결과 9500억원으로 올랐다는 점에서 이 블록 경쟁이 있었던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2일차 주파수경매는 오는 5월2일 오전 9시에 동시오름입찰 8라운드부터 속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