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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우 안심한우마을' 세종시 새 둥지 마련

토바우·안심한우마을 상생 협업 운영… 최고 34% 저렴

김경태 기자 기자  2016.04.29 18: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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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협안심축산사업부는 29일 세종시 장군면에 '토바우 안심한우마을'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식에는 이천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을 비롯해 △정송 충남도청 농정국장 △한성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강희석 안심축산사업분사장 △김영민 토바우한우회 논산계료욱협조합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토바우 안심한우마을'은 대전·세종·충청권역 13개 지역축협과 지자체가 하나돼 만든 충남지역 광역 한우고기 브랜드 '토바우'와 농협경제지주 안심축산사업부의 '안심한우마을' 상생 협력사업으로 운영하는 한우고기 전문식당이다. 

또 이번 개장한 '토바우 안심한우마을'은 축산물판매장과 식당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 한우고기 전문식당으로 축산물 유통단계 축소 및 투명성 보장은 물론 안전한 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협동의 틀 안에서 지역축협과 상생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안심축산사업이 축산식품의 안전성 확보, 유통단계 축소, 거래 투명성 제고 등 축산물 유통시장을 주도해 나감으로써 경쟁력 있는 우리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토바우 안심한우마을이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상생의 사업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심한우마을'은 산지 소 값 연동형 정육식당으로 도매 및 중간 유통단계 축소로 9~11%의 유통비용을 줄이고, 상차림 비용 10~13%, 자체마진 10% 절감을 통해 인근 식당 대비 29~34%의 저렴한 가격에 한우고기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