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화재(대표 안민수)는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원수보험료가 전년보다 2.9% 증가한 4조432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자동차보험은 인터넷 채널 성장세에 힘입어 21.1%, 일반보험은 0.6% 증가했으나 장기보험은 보장성 중심 견실 성장 전략에 따른 저축성 보험 매출 축소로 2.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3.2% 감소한 284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 대비 0.7%포인트 개선한 101.9%를 달성했다. 손해율과 사업비율은 각각 전년 대비 0.6%포인트, 0.1%포인트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