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가 오는 5월2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내방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가수 △K.will △씨스타 △보이프렌드 △매드클라운 △정기고 △유승우 △브라더수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 실력 있는 가수들을 배출한 소속사로 현재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번 내방 오디션은 △노래 △댄스 △랩 △연기 △모델 분야의 지원을 받으며, 연예계 데뷔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개성과 실력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오디션은 가수부문과 연기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가수부문은 무반주 가요 1절, 연기 부문은 기존작품 및 창작연기 등을 준비해 장기를 선보이면 된다.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학생들의 데뷔를 위해 소형 기획사 오디션이나 단발성 오디션이 아닌 지속적인 대형 기획사 오디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적으로 남예종 아이돌 오디션을 통해 데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또한 실력파 스타 교수진의 직접 지도와 입학에서 졸업까지 1:1 개인레슨 및 멘토링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