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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광주국제양궁장서 팡파르

전국 초·중학교 240개팀 1500명 참가…6일간 열전 돌입

장철호 기자 기자  2016.04.28 1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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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국 양궁 꿈나무 선수들이 빛고을 광주에서 대한민국 양궁의 희망을 향해 화살을 쏘고 있다.
 
제50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가 28일 오후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막해 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 대회는 전국 초·중학교 240여개팀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그중 광주는 9개팀 5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광주국제양궁장은 지난 2015하계U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기장으로서 리우올림픽 대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지난해 11월)을 개최한 이후 두 번째 공식 대회다. 이번 대회를 개최할 만한 경기장 규모는 광주와 경북 예천뿐이다.
 
중학부 경기는 28일부터 30일, 초등부 경기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고·대·일반부 경기는 다음 달 13일부터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