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자연보호연맹진주시협의회(회장 김용식)는 28일 문산 실내체육관에서 이창희 진주시장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진주시장기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는 물론 자연보호 회원이면 꼭 알아야하는 재활용품 배출 요령에 대한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창희 시장은 격려사에서 "진주시는 그동안 침체도시에서 성장도시로 급성장해 지난 3월에는 진주시 주민등록 인구가 사상 최초로 36만이 됐다"며 "급성장하는 물질 풍요는 환경오염과 비례하는 만큼 환경현실을 인식하고 환경보전에 시민들의 각별한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다.
자연보호연맹진주시협의회는 1979년에 창립해 32개 읍·면·동 1300여명의 회원이 비봉산 제모습 찾기 등 자연보호를 통해 시민들이 건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하도록 선도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