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는 28일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3회차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9일부터 약 3개월간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3회차 자사주 매입을 통해 보통주 130만주, 우선주 32만주를 매입·소각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총 11조3000억원 규모의 특별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4월 현재 2회차까지 완료했다.
1, 2회차를 합한 총 규모는 약 7조4000억원이며, 보통주 433만주, 우선주 177만주를 매입·소각했다.
삼성전자 측은 "이런 추세로 볼 때 올해 4분기 초에 11조3000억원 규모의 특별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