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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타요버스 서킷 사파리 체험' 운영

타요버스 총 2대 운행, 하루 세 차례씩…28일부터 7일간 사전 홍보 진행

장철호 기자 기자  2016.04.28 18: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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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타요버스'가 처음으로 영암 F1서킷을 달린다.
전라남도와 전남개발공사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해 다음 달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놀고 즐길 수 있는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 행사기간 중 어린이들의 우상인 '타요버스 서킷 사파리 체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체험에서는 총 2대가 운행되며 국제 공인 1등급 서킷(5.615㎞)을 달리면서 경기장 주변 영암호의 풍광과 이색적인 한식육교 등 아이들에게 평상시에는 경험하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이번 체험은 '한마당 티켓' 소지자에 한해 현장 배포처에서 사전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포할 예정이다.
 
다음 달 5·6·7일에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3시30분 등 하루 세 차례씩 운영되며, 9·10·11·12일도 매일 각각 오전 11시, 오후 2시와 4시에 서킷 사파리체험이 이뤄진다.

특히 이에 앞서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7일간은 '타요버스'가 목포 및 남악권 어린이집을 비롯해 초등학교, 아파트 단지 등을 순회하며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 사전 홍보를 통해 행사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홍보 순회기간 동안에는 '타요버스 색상 맞추기 이벤트'도 경주장 누리소통망(www.facebook.com/KIC320)을 통해 진행돼 다양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은 이 밖에도 국내 100m 신기록 보유자 김국영 선수와 자동차와의 레이스. 드론체험, 슈퍼카 택시타임, RC카 체험, 푸드트럭 페스티벌, 놀이나라, AFOS 국제대회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한편,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 입장권은 성인 7000원과 어린이 5000원이며, 프리미엄 티켓은 2만원으로 한마당 입장권 외에 AFOS대회 관람과 카트 1회 주행권이 추가로 포함돼 있다. 

AFOS대회 입장권은 성인과 어린이가 각각 1만원과 5000원으로 단체(20명 이상)의 경우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한마당'행사의 티켓 소지자가 AFOS 입장권을 현장 구매할 경우 50% 할인이 적용된다.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과 AFOS의 티켓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장 누리소통망(www.facebook.com/KIC320)과 전화(061-288-424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