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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농어촌 아동 위한 '논산 생명꿈나무돌봄센터' 개소

보육 사각지대 해소, 논산 광석면에 센터 설립

김수경 기자 기자  2016.04.28 16: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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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28일 오후 1시30분 충청남도 논산시 광석면 항월리 '논산 생명꿈나무돌봄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민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유석쟁 생명보험재단 전무 △한영수 한국YWCA연합회 제1부회장 △조상환 광석면장 △김영란 논산YWCA회장 등이 참석했다.
 
'생명꿈나무돌봄센터'는 생명보험재단이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저출산 및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보육 접근성이 떨어지는 충북 제천시, 경기도 파주시 등 지방 중소도시 및 농어촌 지역에 설치·지원하는 돌봄 보육공간이다. 이번 논산 생명꿈나무돌봄센터는 재단이 지원하는 다섯 번째 돌봄센터다.
 
19개 생명보험회사들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생명보험재단은 2011년부터 농산어촌 생명꿈나무돌봄센터 아이들을 위해 전담 보육교사, 교재 및 교구를 보급하고 문화·학습·체험 프로그램과 급·간식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석쟁 생명보험재단 전무는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돌봄센터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주민 전체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보육시설이 부족한 지방 중소도시 및 농어촌 지역 아동들을 위해 생명꿈나무돌봄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