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세먼지와 황사, 자외선, 건조한 공기 등으로 피부 트러블 때문에 최근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모공을 막아 여드름과 아토피, 건조증 등의 피부질환을 쉽게 발생시킨다. 특히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주근깨와 기미 등 각종 잡티의 원인이 된다. 또 건조한 공기는 피부 각질을 딱딱하고 두껍게 만들어 잔주름을 유발한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은 봄철 피부관리를 위해 28일 '자.수.성.가' 관리법을 소개했다. '자'외선은 막고 '수'분장벽은 지키고 '성'분 체크는 꼼꼼하게, '가'(家)에서는 하루 15분 마스크팩 홈케어 등 일상 속 피부 관리로 똑똑하게 봄을 즐기자는 것.
봄은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갑자기 강해지는 자외선이 문제다. 피부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을 유발하기 때문에 외출 30분 전 자외선 크림을 바르고 이후에도 3~4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봄철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 모세혈관의 확장과 수축이 반복되어 피부가 민감해진다. 뿐만 아니라 꽃샘추위로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피지 분비가 감소, 피부가 거칠어지고 수분을 빼앗기기 쉬우니 수분크림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조한 피부를 위해 보습 성분이 함유된 오일을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일 선택 시 피부 타입별로 자신에게 맞는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성, 지성, 민감성 피부 등 피부 타입에 따라 효과적이거나 혹은 오히려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아로마 오일은 민감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지성 피부는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건성 피부는 페퍼민트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지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회복시켜 주는 홈 케어 뷰티 아이템으로는 '마스크팩'이 제격이다. 마스크팩으로 피부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 건조한 봄날을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보낼 수 있다.
이건봉 리더스코스메틱 피부과학 연구소장은 "봄철 피부관리 핵심은 충분한 수분 공급"이라며 "피부 트러블의 최대 원인은 건조한 피부에서 기인하므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편한 셀프 스킨케어로 잠들기 전 마스크팩 등 피부에 수분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