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보생명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15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든 이해관계자과 공동 발전하는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존경받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11년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보고서를 내놓은 이래 여섯 번째다.
'사람, 그리고 미래'로 이름 붙여진 보고서에는 △고객 △재무설계사 △임직원 △투자자 △정부·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약속에 대한 추진내용과 성과를 담았다.
특히 올해는 △고객만족활동 강화 △재무설계사 전문성 지원 강화 △임직원 자기 계발 기회 확대 △윤리경영을 통한 경영 투명성 확보 등 이해관계자별 핵심 아젠다(Agenda)를 선정해 주요활동을 밀도 있게 기술했다.
또한 사회적 상품 개발, 사회책임투자 확대, 에너지 절감 노력 등 경제·사회·환경 부문 주요 이슈를 파악해 구체적인 성과를 반영했다.
고객정보 보호 움직임에 발맞춰 소비자보호 전담조직 운영, VOC 프로세스 개선 등 고객보호 활동을 구체적으로 담은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 보고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국제 가이드라인 'GRI(Grobal Reporting Initiative) G4'에 따라 작성됐다. 국제 검증기준 'AA1000AS'에 따라 산업정책연구원 검증절차를 거쳐 신뢰성도 확보했다.
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돼 △유관기관 △투자자 △학계 △NGO 등 이해 관계자들에게 배포되며,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