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조규일 경남서부부지사, 지역주민 300여명과 여성국악밴드 '비단'을 초청해 KOEN과 함께하는 '2016 HERITAGE CONCERT' 문화공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문화공연은 남동발전이 중소기업과 성과공유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사회적기업 육성 및 취약계층과 지역주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초청된 여성국악밴드 '비단'은 진주 문화유산인 논개의 충절을 담은 신곡 '가락지의 꿈'을 비롯해 심청전, 아리랑 등 10여곡을 무대에 올렸다.
비단은 국내 최초로 한국의 문화재와 전통유산을 소재로한 여성 5인조 국악밴드로 2014년 데뷔앨범에 이어 훈민정음, 이순신, 춘향전 등을 소재로 창작국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비단은 이번공연을 통해 논개를 주제로 한 전통유산 다큐멘터리 등 약 100분간에 걸쳐 차별화된 전통문화 공연으로 참석자들을 열광시켰다.
허엽 사장은 인사말에서 "협력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성과 공유수익금으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수준을 향상 시키겠다"며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다음 달 '재즈, 국악과 사랑에 빠지다'라는 문화공연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