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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사월산·금당산 일원 숲 가꾸기 사업 추진

편백나무·이팝나무 1410주 식재

정운석 기자 기자  2016.04.24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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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서구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6년 큰 나무 공익 조림사업' 과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각종 질환들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편백나무와 밀원식물로 눈처럼 하얀 꽃을 피우는 이팝나무 등 2종 1410주를 식재해 아름다운 도시경관림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올해 초 소나무 재선충병으로 벌채되었던 사월산 일원과 불법경작으로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있는 금당산 일원에 대해 복구조림을 실시함으로써 산림을 복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림 내 식재한 조림목의 원활한 생장 촉진을 도모하고자 어린나무 가꾸기, 풀베기 사업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오는 8월까지 추진한다.

서구 관계자는 "무분별한 불법경작지와 벌채 지역을 조림사업을 통해 도시의 경관을 회복시키고,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태·환경적으로 건강한 산림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