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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산업3단지, 블록별 업종 제한 풀린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큰 도움 기대

김호성 기자 기자  2016.04.22 17: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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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수원시는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강유역 환경청과 협의를 완료, 수원산업 3단지의 블록별 업종 제한을 해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전자, 기계 등 7개 업종 중 블록별로 단수업종만 입주가 가능해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지 못해 기업 경쟁력이 약화돼는 등 많은 불편을 호소해 왔던 수원산업 3단지의 블록별 업종 제한이 해제됐다.

수원시는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강유역 환경청과 협의를 완료, 수원산업 3단지의 블록별 업종 제한을 해제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시는 경기도와 업종 제한 해제 협의를 진행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하고, 한강유역환경청과 환경보전방안을 협의하는 등 행정 절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산업단지 실시계획 변경'에 따라 입주허용 업종을 △의료용물질 △금속가공 △전자 △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 △전기 △기계 △자동차부품 7개 업종으로 확대해 복합업종 입주가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직접 듣고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