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한국영화계의 '천만요정' '흥행요정'으로 등극한 배우 오달수 주연 영화 '대배우'가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영화로 상영된다고 22일 밝혔다.
대배우는 대학로 연극무대에서 20년째 연극 '플란더스의 개'의 파트라슈 역할을 하고 있는 무명배우 장성필(오달수 분)의 이야기로 윤제문, 이경영 등 탄탄한 중견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으로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 영화다.
대배우의 화면해설·한글자막영화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장애인영화관람환경 확대를 위한 한글자막 및 화면해설영화 제작사업' 일환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제작,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홍보·극장배급을, 한국농아인협회가모객을 지원하고 있다.

대배우의 화면해설·한글자막영화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에서 '메가박스 공감데이'를 통해 오는 28일, 29일, 다음 달 3일에 걸쳐 메가박스전국 15개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28일에는 메가박스 △이수 △동대문 △해운대 △제천 △목포 △연수 △대전 △대구에서, 29일에는 메가박스 △광주 △천안에서, 다음 달 3일에는 메가박스 △창원 △김천 △양주 △경주 △구미에서 상영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청각장애인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홈페이지, 한국농아인협회 홈페이지 및 전국 지부·지회·복지관 등 전국에 지정된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장애인 및 장애인동반 1인까지 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