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AIST에 입학하지 않아도, KAIST의 강의를 어디서나 무료로 들을 수 있게 된다.
KAIST는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인 ‘KOOC(KAIST Open Online Course)'을 개설하고 내달 2일부터 6주간 온라인 강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OOC’은 KAIST 교수의 강의를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공개강좌 프로그램으로, 학습 주제별로 15분 내외의 강의모듈을 제공해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 질의응답·토론·과제 등을 통해 교수와 학습자 간 상호 교류도 할 수 있다. 경영분야(1강좌), 공학분야 (3강좌)와 논문 작성법 등 총 5개 강좌가 열린다.
홈페이지(kooc.kaist.ac.kr)에서 회원가입 후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수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