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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봄날 공연 혜택 '쏠쏠'

가족·친구·연인과 즐길 콘서트·뮤지컬…다양한 문화마케팅 진행

김수경 기자 기자  2016.04.22 1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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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봄을 맞아 가족·친구·연인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카드사들이 국내·외 뮤지션 공연 개최부터 뮤지컬 티켓 할인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롯데카드는 침체된 국내 아티스트 공연 시장이 활기를 불어넣고자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 다음 달 '무브 사운드트랙 Vol.1 신승훈∞JYP'를 선보이기로 한 것.
 
다음 달 28일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신승훈과 JYP(박진영)의 솔로 및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카드로 결제 시 1+1 혜택이 적용되며, 1인당 2매까지(총 4매) 구매가 가능하다. 
 
다채로운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문화 아이콘을 찾아 선별·소개해 온 현대카드는 오는 7월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그래미 어워즈가 선택한 천재 뮤지션 벡(Beck)의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벡은 미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장르의 벽을 뛰어넘는 벡만의 혁신적인 사운드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그래미 어워즈와 글래스톤베리, 코첼라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을 매료시킨 벡의 음악을 처음으로 직접 접할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현대카드 회원은 26일부터, 일반 고객은 27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티켓은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20% 할인 혜택(1인 4매 한정)이 주어지며 M포인트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BC카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뮤지컬·연극·영화 등 인기 문화 공연 티켓 1+1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음 달 휴일에 공연되는 뮤지컬 '마타하리' '위키드'와 내한공연 '막심 므라비차 오케스트라 콘서트' 등 30여 편의 공연 티켓 1+1 예매를 진행 중인 것.
 
특히 출산과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해 BC 국민행복카드 또는 아이행복카드로 B석 티켓을 구매하면 뮤지컬 '렛잇비'를 1만원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리카드는 체크카드 고객들이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30일까지 체크카드를 50만원 이상 사용, 우리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해당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100명에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 일일 입장권을 1인당 2매를 증정한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은 2010년 이후 7회째 진행되고 있는 뮤직페스티벌로 올해는 다음 달 21일과 22일 양일간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주요 출연진은 이승환, 크라잉넛, 장미여관 등 유명 아티스트와 인디밴드다.

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는 뮤지컬 '맘마미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오는 30일에 공연하는 맘마미아를 예매한 고객에게 동반자 티켓 1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공연 티켓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판매되고 있으며 1인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또 NH농협카드로 다음 달 20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맘마미아 티켓을 예매하면 최대 67%까지 할인 가능하다. 공연티켓 예매는 다음 달 19일까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1인당 티켓 구매 수량 제한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