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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인과 함께 정부상징 플래시몹 펼친다

해외문화홍보원 페이스북 독자 60만명 돌파 기념행사

김선근 기자 기자  2016.04.22 09: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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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갑수)이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한 외국인들과 함께 정부상징 홍보 플래시몹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코리아클리커스'가 정부 부처에서는 처음으로 60만명이 넘는 독자(팬) 수(총 좋아요)를 기록한 것을 기념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10월 누적독자 50만명을 훌쩍 넘어선 '코리아클리커스'의 독자들은 한국 생활과 전통문화, 역사 등 다양한 소식과 정보들을 단순히 읽기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좋아요'와 '댓글'을 통해 소통을 이어왔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이번 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누리소통망(SNS)에서 이어오던 소통을 오프라인으로 옮겨 대화의 시간을 보내고 그 결과를 정부대표다국어포털 코리아넷과 페이스북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광화문 광장 플래시몹에는 중국과 미국, 가나, 러시아,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12개국의 60여명이 참가한다.

해외문화홍보원 김갑수 원장은 "코리아클리커스의 팬들은 그동안 정상외교와 정책, 문화, 관광, 한류 등 한국 전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 왔다"며 "이들은 단순한 관심을 넘어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을 자신들의 모국에 알리고 있는 한국홍보대사"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독자들이 한국의 어떤 점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정보소비자들의 요구(니즈)를 파악해 맞춤형 한국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