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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소비지 유통단계 확 줄인 '농협안심 한우마을' 금천점

가격연동 통한 안정적 한우고기 소비기반 확충

김경태 기자 기자  2016.04.21 1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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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협안심축산사업부는 축산물판매장과 한우고기 전문식당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 '농협안심 한우마을' 금천점 개점식을 사업 관계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열렸다. 


'농협안심 한우마을'은 산지 소 값 연동형 정육식당으로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한우고기를 제공하는 셀프형 정육식당이다. 

강희석 농협안심축산 사장은 "농협안심축산 사업이 축산식품의 안전성 확보, 유통단계 축소, 거래 투명성 제고 등 축산물 유통시장을 주도해 나감으로써 경쟁력있는 우리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며 "농협안심 한우마을 금천점이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상생의 사업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한우마을 금천점을 운영하게 될 신영이 다전농축 대표는 "안전하고 바른 축산 먹거리를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축산농가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매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한우고기 도매 및 중간 유통단계 축소로 9~11%의 유통비용을 줄이고, 상차림 비용 10~13%, 자체마진 10% 절감을 통해 인근 식당대비 29~34%의 저렴한 가격에 한우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