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는 21일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인된 성실무역업체(이하 AEO) 23개 업체에 대해 AEO 공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중 주식회사 유라하네스 등 11개 업체가 신규로 AEO 공인을 받았으며 공인 유효기간이 도래한 인천화학㈜ 등 12개 업체도 종합심사 결과 재공인을 받게 됐다.
이로써 인천본부세관 관할 AEO 공인 업체수는 213개 업체(부문)로 늘어났으며 전국 788개 업체(부문) 중 27%를 담당하게 됐다.
이번에 AEO 공인받은 업체는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서류제출 생략에 따른 신속통관과 관세조사의 원칙적 면제,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생략 등으로 경영안정에도 도움을 받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 최다 13개 국가와의 AEO 상호인정약정(MRA) 체결을 통해 상대국 내 AEO와 동일한 통관혜택으로 물류비용 절감 및 비관세 장벽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어 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여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대섭 세관장은 "우리나라 수출기업이 AEO 공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있는 수출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