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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제1회 사이버전 컨퍼런스 개최

방위산업체로서 사이버전 분야 강점 확보

김수경 기자 기자  2016.04.21 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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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IG넥스원은 21일 국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사이버전 컨퍼런스'에서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방 사이버전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역량 강화 의지를 밝혔다.
 
방위·산업 전문기업 LIG넥스원과 정보보안 전문기업 NSHC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국방부·합참·각 군본부·사이버사·국과연 등 사이버전 관련 기관 및 학계, 업계 인사 170여명이 참석했다.
 
LIG넥스원은 지휘통제, 유도무기, 레이더, 통신·전자전 장비, 무인시스템 등 무기체계를 개발·생산해온 방위산업체로서, 무기체계 체계종합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보안 전문업체들과 협력해 국방 사이버전 분야 핵심기술 확보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사이버전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LIG넥스원은 사이버전 관련 정책 연구 및 시뮬레이션, 기반기술, 방어 분야의 기술개발 사업들을 국방과학연구소와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LIG넥스원은 사이버전 핵심기술 개발 및 미래사업 선행연구·자체개발, 관련 분야 우수인력 채용을 통한 역량강화, 세미나 및 컨프런스 정기 개최를 통한 인적·기술적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사이버전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효구 LIG넥스원 부회장은 "LIG넥스원은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첨단무기체계 연구개발 및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사이버 정보보안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