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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운영

김선근 기자 기자  2016.04.21 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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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기)은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인천도시공사와 체결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자녀교육에 관심은 많지만 상대적으로 정보를 얻기 힘든 점과 공사 직원 대부분이 아버지임을 감안해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 첫 시작으로 21일 인천도시공사 회의실에서 설땅아동복지연구소 한은신 소장을 초빙해 '건강한 가족, 행복한 소통 - 대화가 필요해'를 주제로 가족의 대화 패턴을 직접 보여주면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대화법을 설명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6월에는 내 자녀 진로 로드맵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로에서 진학, 학습, 습관까지 연계하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며 9월에는 웃음으로 자녀 행복찾기라는 주제로 웃음을 통한 자녀와의 관계 회복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오는 11월에는 인성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줘야 할 최고의 유산은 행복과 인성임을 깨닫게 하고 실천프로젝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상찬 동부교육지원청 복지재정과장은 "앞으로도 자녀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버지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건전한 자녀교육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직장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원해 직장 내 부모 교육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