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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티움 모바일' 전국 순회…ICT 격차 해소

전국 19곳 순회 중…5G 로봇·IoT 열기구 등 첨단 ICT 체험관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4.21 1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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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사장 장동현)은 이동형 첨단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을 21일부터 23일까지 총 사흘간 전북 완주군 소재 봉동초등학교 내 운동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티움 모바일은 ICT가 불러올 변화와 미래상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콘셉트로, 2014년 8월 론칭한 이래 해남, 시흥, 영월, 평창 등 전국 총 19곳을 방문, 앞서 인천 아시안게임, 광주U대회 등 국제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누적 방문객은 약 15만명이다.

이번에 완주에서 선보이는 티움 모바일은 5G 로봇·IoT 열기구 등 첨단 ICT 기술과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총 10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카폰부터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단말로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모바일 오케스트라, 스마트홈·AR Shop·스마트팜 등 이미 구현됐거나 앞으로 구현될 첨단 ICT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티움 모바일 현장에 찾아가는 지점·AS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통신격차를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티움 모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관람은 전문가 동행 투어 형식으로 약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별도 예약 절차는 없으며, 현장에서 예약 후 바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