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카드(대표 윤웅원)는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장애 청소년 미술·체육 교육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세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미술과 체육 분야에 소질 있는 장애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전문화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달부터 전국 장애인종합복지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련 기관의 협조와 지원 신청 및 심사, 공모전 등을 거쳐 선정된 △미술 분야 17명 △체육 분야 개인 8명 및 단체 1팀(17명) 등 총 42명을 후원한다.
미술 분야의 경우 내년 3월까지 전문 강사진의 지도 하에 장애 청소년들에게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후원 장애 청소년들의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체육 분야의 경우 △보치아 △육상 △농구 △역도 △축구 등 각 특기 종목별 장비 지원은 물론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도 지급하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 참가도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장애 청소년들이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장애 청소년 미술·체육 교육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 분야와 체육 분야 각각 46명씩 총 92명의 장애 청소년을 후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