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사 노후로 개축 공사를 진행 중인 광주북부소방서(서장 조태길) 우산119안전센터가 두암119안전센터로 이전해 소방업무를 처리한다.
북부소방서는 20일 "우산119안전센터를 두암119안전센터로 청사를 임시 이전해 오는 11월20일까지 사용한다"고 밝혔다.
1979년부터 사용한 우산119안전센터는 청사 노후로 인해 개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산119안전센터가 두암119안전센터로 이전함에 따라 발생될 수 있는 출동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9구급대는 광주화물터미널 내(북구 동문대로 280)에 배치해 공백을 최소화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우산119안전센터가 임시 청사를 사용하는 중에도 출동공백 최소화 및 현장 활동 대응역량을 유지하고 소방업무 처리에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