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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한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정운석 기자 기자  2016.04.21 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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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민들과 함께한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광주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서 20일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등 기념식을 치른 후 마을 주민과 함께 '광산 스타 노래 경연대회'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하루로 끝내지 않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지난 11일부터 주제를 달리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1일에는 '인식개선의 장'을, 16일에는 문화행사 '가족 화목'을 진행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기념식에서 "그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했다"며 "모두가 어울리는 가운데 장애인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공간을 만들고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