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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편평사마귀 재발 핵심 '면역력 저하'

송성문 생기한의원 창원점 원장 기자  2016.04.20 17: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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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편평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인 HPV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작은 구진의 모습으로 나타나 뾰루지나 여드름으로 착각하기 쉽다.

편평사마귀는 증상이 악화될수록 번지듯 환부가 확대되고 얼굴 전체나 목까지 뒤덮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외모적인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굉장히 큰 편이다.

게다가 재발률이 높아 일회성 레이저치료를 받아도 재발해 장기간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편평사마귀의 재발률이 높은 이유는 외형상 질환이 나은 것처럼 보여도 인체 내부에는 편평사마귀 바이러스가 잔존해있기 때문이다.

몸 안에 잔존해 있는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해질 때마다 다시 활성화돼 편평사마귀를 재발시키기 때문에 질환을 완전히 치료하려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

한방에서는 인체 내부의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편평사마귀를 치료하기 위해  면역치료를 진행한다. 환자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맞는 면역치료를 진행하면 환자의 면역력이 회복되면서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결국은 인체 내부에 잔존한 편평사마귀 바이러스를 제거해 질환의 재발률을 낮출 수 있으며 인체 내부에서부터 편평사마귀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갖추면 재발률도 낮아진다.

송성문 생기한의원 창원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