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전력수급안정과 국민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인천남부지역 5개 발전사 최고 책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주일)과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이준원)는 20일 인천공항에너지㈜에서 발전사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부청 김선철 산재예방지도과장과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 이준원 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에너지㈜ 김태성 대표, 한국남동발전㈜ 영흥본부 김학빈 본부장, 인천종합에너지㈜ 조효제 대표가 자리했다.
또, ㈜미래엔인천에너지 윤천석 대표,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기지본부 김찬수 안전환경팀장 등도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달 발족한 발전사 자율안전관리협의체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업체 간 노하우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정보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앞으로 발전소의 대형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역량강화 교육, 현장 안전점검, 근로자 안전보건의식 향상 순회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이준원 본부장은 "선제적 안전보건활동을 통해 발전사의 대형사고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협력업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모기업 수준으로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